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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의 이해도가 다르고 공부습관도 다르니까 당연히 공부를 가르치는 방식도 아이들마다 달라야겠죠!

시험을 보아야 할 과목이 한 두 과목도 아니고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지도받다보면 수업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만큼 의미가 크지는 않지요. 차량운행을 폐지하고 수업료를 낮추어 보다 많은 학부모님들께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공부방수준의 수업료로 운영이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계속 할 학습을 동기화 하고 내 공부를 스스로 찾아가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선생님의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