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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추구형`은 10. 최근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면서 많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발생하였던 여러 가지 문제가 극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는 것 같지 않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게임 또한 등장하였고 이러한 일본적인 상술은 또다시 히키코모리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저학력에 기술도 없어 중저임 노동시장에서 직장을 얻을 수 있으나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취업을 원치 않는 경우를 들 수 있. , 취업난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 또한 히키코모리 현상을 야기하는 데 한몫을 한다. 니트족은 영어 ‘Not in Education,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자기 방안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인터넷 하나면 의식주 해결은 물론 `혼자 놀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오늘날 청소년만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어, 학업이나 일을 포기하는  ......

Index & Contents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

‘프리터(フリ?タ), 니트(に?と), 히키코모리(引き籠もり)’와 같은 말들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한가지의 사회 문제로 인식되어 그렇게 낯설지 않은 말이라 생각한다. 프리터란 영어 Free(フリ?)와 독일어 Arbeitor(バイト)를 합성한 일본식 조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정식 취업은 기피하고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니트족은 영어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ning’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온 NEET에서 온 말이고 이들은 보통 15세~ 34인구 가운데 취업,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직업 훈련 등을 거부하고 사회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히키코모리는 ‘(방안에)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 동사 ‘引き籠もる’에서 따온 말이며,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자기 방안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러한 세 종류의 사람들은 일정부분 교집합을 이루면서 일본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신계층’의 등장으로 인해 일본 사회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주목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2003년 일본 정부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프리터족은 2백17만 명, 니트족은 80만 명, 히키코모리는 120만 명에 다다른다. 이것은 공식통계에 따른 것이며 실제로는 더 많은 프리터족, 니트족, 히키코모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일본의 다이이치 생명경제연구소는 1990 -2000년의 니트족 비율과 증가추세 등을 종합해 추산한 결과 2010년에는 니트족이 98만4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히키코모리의 경우 120만 명으로 일본 인구 1억 2천명의 1%에 달하는 것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 할 30대의 비율이 30%에 이르며 대부분이 남성들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노동력인구 감소의 주요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니트 히키코모리 프리터의 등장의 원인

니트족

취업해야 할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거부하고 취업을 준비하지도 않는 계층을 말한다. 이러한 니트족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첫째로 각 가정에서 부모의 과보호 속에 자라나서 고교나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잠깐 하다 적응치 못하고 중단한 뒤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다시 취업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경우이다.

또한 저학력에 기술도 없어 중저임 노동시장에서 직장을 얻을 수 있으나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취업을 원치 않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취업 기대치가 높아 기대 수준에 맞지 않으면 아예 취직을 포기하는 대학 졸업생, 예전의 업무나 임금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재취업을 하지 않는 정리해고자, 업무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적응치 못하고 스스로 퇴직한 뒤 놀고 지내는 ‘백수’ 등이 있다. 또한 뚜렷한 목표나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창업 의욕만은 강해 아르바이트 자리도 원치 않는 창업 환상형이나 습관적으로 직장을 바꾸는 실업층 등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경우가 조직 생활의 어려움이나 직장에 대한 불만족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히키코모리

히키코모리는 1970년대 입시과열로 인한 일본 청소년들의 등교 거부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일부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은둔해 있다가 저녁때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정신병으로 간주해 치료를 시도했으나 결국 일부 불량청소년들의 문제로 매듭지어졌다. 그러나 오늘날 청소년만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어, 장기적 경기침체와 청년실업률 증가로 더욱 치열해진 경쟁구도 속에서 이탈하거나 도태된 사람들이 스스로 외부와의 선을 긋고 집안에서 외톨이로 은둔하고 있는 것이다. 히키코모리는 사실 일본만이 가지는 특수한 상황은 아니다. 비슷한 용어로 서구에는 코쿤(cocoon)이 있다. 코쿤은 누에고치를 빗댄 말로, 불확실한 사회에서 보호받고자 타인과의 접촉이나 교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거부하며 외부와의 단절을 선언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실제로 히키코모리와 코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시키는 외톨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또한 입시 스트레스, 경제위기, 취업난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 또한 히키코모리 현상을 야기하는 데 한몫을 한다. 인터넷 하나면 의식주 해결은 물론 `혼자 놀기`가 가능하다. 컴퓨터 게임이나 채팅 등에 빠져 몇날 며칠을 틀어박혀 지내기도 하고, 학업이나 일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게임 또한 등장하였고 이러한 일본적인 상술은 또다시 히키코모리를 양산하고 있다.

프리터족

그러나 프리터족은 나머지 두 계층과는 다른 양상을 조금 가지고 있다. 물론 일본 경제가 어려워 정규직 보다는 비정규직을 선호한 경향이 있어서 비정규직 양산에 따른 비자발적 프리터족들이 존재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일명 ‘모라토리엄형’이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프리터를 선택한 ‘이상 추구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에 따르면 `모라토리엄형`은 지난 조사 때보다 2.9% 줄어든 44%, `이상 추구형`은 10.8% 증가한 24.5%였다. 또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프리터를 선택한 사람은 31.4%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상추구형의 프리터족은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 같은 생활을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문화생활에 철저히 투자하고 조직 속에 속하여 부자연스럽고 틀에 박힌 삶을 살기 싫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면서 많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발생하였던 여러 가지 문제가 극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는 것 같지 않다. 이들의 문제는 크게 경제적인 영향과 사회적 영향을 미치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이들의 공통점은 수입원이 없거나 불규칙하다는 것이며 또한 조직문화를 싫어

그러나 오늘날 청소년만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어, 장기적 경기침체와 청년실업률 증가로 더욱 치열해진 경쟁구도 속에서 이탈하거나 도태된 사람들이 스스로 외부와의 선을 긋고 집안에서 외톨이로 은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상추구형의 프리터족은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 같은 생활을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문화생활에 철저히 투자하고 조직 속에 속하여 부자연스럽고 틀에 박힌 삶을 살기 싫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면서 많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발생하였던 여러 가지 문제가 극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는 것 같지 않다.. 인터넷 하나면 의식주 해결은 물론 `혼자 놀기`가 가능하다.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에 따르면 `모라토리엄형`은 지난 조사 때보다 2.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이러한 세 종류의 사람들은 일정부분 교집합을 이루면서 일본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코쿤은 누에고치를 빗댄 말로, 불확실한 사회에서 보호받고자 타인과의 접촉이나 교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거부하며 외부와의 단절을 선언한 사람들을 의미한다.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듯 대부분의 경우가 조직 생활의 어려움이나 직장에 대한 불만족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8% 증가한 24.. 이러한 니트족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비슷한 용어로 서구에는 코쿤(cocoon)이 있다. 또한 입시 스트레스, 경제위기, 취업난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 또한 히키코모리 현상을 야기하는 데 한몫을 한다. 프리터족 그러나 프리터족은 나머지 두 계층과는 다른 양상을 조금 가지고 있다.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에 따르면 `모라토리엄형`은 지난 조사 때보다 2. 또한 뚜렷한 목표나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창업 의욕만은 강해 아르바이트 자리도 원치 않는 창업 환상형이나 습관적으로 직장을 바꾸는 실업층 등이 있다.8% 증가한 24. 인터넷 하나면 의식주 해결은 물론 `혼자 놀기`가 가능하다. 실제로 히키코모리와 코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시키는 외톨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또한 저학력에 기술도 없어 중저임 노동시장에서 직장을 얻을 수 있으나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취업을 원치 않는 경우를 들 수 있다.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실제로 히키코모리와 코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시키는 외톨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또한 이러한 ‘신계층’의 등장으로 인해 일본 사회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주목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히키코모리는 ‘(방안에)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 동사 ‘引き籠もる’에서 따온 말이며,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자기 방안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것은 공식통계에 따른 것이며 실제로는 더 많은 프리터족, 니트족, 히키코모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일본의 다이이치 생명경제연구소는 1990 -2000년의 니트족 비율과 증가추세 등을 종합해 추산한 결과 2010년에는 니트족이 98만4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니트족은 영어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ning’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온 NEET에서 온 말이고 이들은 보통 15세~ 34인구 가운데 취업,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직업 훈련 등을 거부하고 사회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게임 또한 등장하였고 이러한 일본적인 상술은 또다시 히키코모리를 양산하고 있다.5%였다. 또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프리터를 선택한 사람은 31.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히키코모리 히키코모리는 1970년대 입시과열로 인한 일본 청소년들의 등교 거부에서 시작되었다. 프리터족 그러나 프리터족은 나머지 두 계층과는 다른 양상을 조금 가지고 있다. 히키코모리 히키코모리는 1970년대 입시과열로 인한 일본 청소년들의 등교 거부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히키코모리의 경우 120만 명으로 일본 인구 1억 2천명의 1%에 달하는 것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 할 30대의 비율이 30%에 이르며 대부분이 남성들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노동력인구 감소의 주요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특히 이상추구형의 프리터족은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 같은 생활을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문화생활에 철저히 투자하고 조직 속에 속하여 부자연스럽고 틀에 박힌 삶을 살기 싫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당시 일부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은둔해 있다가 저녁때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정신병으로 간주해 치료를 시도했으나 결국 일부 불량청소년들의 문제로 매듭지어졌다. 히키코모리는 ‘(방안에)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 동사 ‘引き籠もる’에서 따온 말이며,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자기 방안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프리터란 영어 Free(フリ?)와 독일어 Arbeitor(バイト)를 합성한 일본식 조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정식 취업은 기피하고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들의 문제는 크게 경제적인 영향과 사회적 영향을 미치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또한 저학력에 기술도 없어 중저임 노동시장에서 직장을 얻을 수 있으나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취업을 원치 않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이들의 공통점은 수입원이 없거나 불규칙하다는 것이며 또한 조직문화를 싫어. 이들의 문제는 크게 경제적인 영향과 사회적 영향을 미치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청소년만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어, 장기적 경기침체와 청년실업률 증가로 더욱 치열해진 경쟁구도 속에서 이탈하거나 도태된 사람들이 스스로 외부와의 선을 긋고 집안에서 외톨이로 은둔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신계층’의 등장으로 인해 일본 사회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주목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코쿤은 누에고치를 빗댄 말로, 불확실한 사회에서 보호받고자 타인과의 접촉이나 교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거부하며 외부와의 단절을 선언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히키코모리는 사실 일본만이 가지는 특수한 상황은 아니 컴퓨터 게임이나 채팅 등에 빠져 몇날 며칠을 틀어박혀 지내기도 하고, 학업이나 일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입시 스트레스, 경제위기, 취업난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 또한 히키코모리 현상을 야기하는 데 한몫을 한다. 또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프리터를 선택한 사람은 31. 2003년 일본 정부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프리터족은 2백17만 명, 니트족은 80만 명, 히키코모리는 120만 명에 다다른다. 취업 기대치가 높아 기대 수준에 맞지 않으면 아예 취직을 포기하는 대학 졸업생, 예전의 업무나 임금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재취업을 하지 않는 정리해고자, 업무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적응치 못하고 스스로 퇴직한 뒤 놀고 지내는 ‘백수’ 등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경우가 조직 생활의 어려움이나 직장에 대한 불만족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공식통계에 따른 것이며 실제로는 더 많은 프리터족, 니트족, 히키코모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일본의 다이이치 생명경제연구소는 1990 -2000년의 니트족 비율과 증가추세 등을 종합해 추산한 결과 2010년에는 니트족이 98만4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슷한 용어로 서구에는 코쿤(cocoon)이 있다.9% 줄어든 44%, `이상 추구형`은 10. 이러한 니트족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이러한 세 종류의 사람들은 일정부분 교집합을 이루면서 일본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히키코모리는 사실 일본만이 가지는 특수한 상황은 아니. 당시 일부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은둔해 있다가 저녁때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정신병으로 간주해 치료를 시도했으나 결국 일부 불량청소년들의 문제로 매듭지어졌다.. 컴퓨터 게임이나 채팅 등에 빠져 몇날 며칠을 틀어박혀 지내기도 하고, 학업이나 일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3년 일본 정부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프리터족은 2백17만 명, 니트족은 80만 명, 히키코모리는 120만 명에 다다른다.9% 줄어든 44%, `이상 추구형`은 10.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물론 일본 경제가 어려워 정규직 보다는 비정규직을 선호한 경향이 있어서 비정규직 양산에 따른 비자발적 프리터족들이 존재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일명 ‘모라토리엄형’이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프리터를 선택한 ‘이상 추구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뚜렷한 목표나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창업 의욕만은 강해 아르바이트 자리도 원치 않는 창업 환상형이나 습관적으로 직장을 바꾸는 실업층 등이 있다. 니트족은 영어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ning’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온 NEET에서 온 말이고 이들은 보통 15세~ 34인구 가운데 취업,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직업 훈련 등을 거부하고 사회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게임 또한 등장하였고 이러한 일본적인 상술은 또다시 히키코모리를 양산하고 있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니트 히키코모리 프리터의 등장의 원인 니트족 취업해야 할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거부하고 취업을 준비하지도 않는 계층을 말한다. 취업 기대치가 높아 기대 수준에 맞지 않으면 아예 취직을 포기하는 대학 졸업생, 예전의 업무나 임금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재취업을 하지 않는 정리해고자, 업무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적응치 못하고 스스로 퇴직한 뒤 놀고 지내는 ‘백수’ 등이 있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또한 히키코모리의 경우 120만 명으로 일본 인구 1억 2천명의 1%에 달하는 것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 할 30대의 비율이 30%에 이르며 대부분이 남성들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노동력인구 감소의 주요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면서 많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발생하였던 여러 가지 문제가 극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는 것 같지 않다.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이들의 공통점은 수입원이 없거나 불규칙하다는 것이며 또한 조직문화를 싫어.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 ‘프리터(フリ?タ), 니트(に?と), 히키코모리(引き籠もり)’와 같은 말들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한가지의 사회 문제로 인식되어 그렇게 낯설지 않은 말이라 생각한다. 프리터란 영어 Free(フリ?)와 독일어 Arbeitor(バイト)를 합성한 일본식 조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정식 취업은 기피하고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첫째로 각 가정에서 부모의 과보호 속에 자라나서 고교나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잠깐 하다 적응치 못하고 중단한 뒤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다시 취업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경우이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 물론 일본 경제가 어려워 정규직 보다는 비정규직을 선호한 경향이 있어서 비정규직 양산에 따른 비자발적 프리터족들이 존재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일명 ‘모라토리엄형’이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프리터를 선택한 ‘이상 추구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일본의 사회 문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 ‘프리터(フリ?タ), 니트(に?と), 히키코모리(引き籠もり)’와 같은 말들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한가지의 사회 문제로 인식되어 그렇게 낯설지 않은 말이라 생각한다. 니트 히키코모리 프리터의 등장의 원인 니트족 취업해야 할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거부하고 취업을 준비하지도 않는 계층을 말한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 .4%인 것으로 집계됐다. 첫째로 각 가정에서 부모의 과보호 속에 자라나서 고교나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잠깐 하다 적응치 못하고 중단한 뒤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다시 취업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경우이다.5%였다. 일본의 사회 문제 업로드 프리터 니트 히키코모리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DownLoad 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