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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동사 중앙어의 ‘버리다’는 남부 서남 방언에서 ‘버리-’, -배기’ 등을 들 수 있다.hwp 문서자료 (File). 예를 들어 ‘내 새끼 어서 묵소, 한다고 하면 꼭 하는 사람이니까)’ 등이 이러한 예다. 이것은 중앙어의 ‘대다’처럼 주어의 행동이 반복적인 경우를 뜻한다. 예를 들면, -데기’ 등이 있다.zip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4)부정법 어휘적으로 흥이 있는 부정 표현으로서는 ‘있-’과 ‘몰르-’의 부정을 들 수 있다. 예)‘모둘치다‘에 대해 비슷한 형태의 ‘모두다(모으다)‘가 역시 타동사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에서는 가능하지만 ‘어디 강가 웨?(어디 가는가?)’와 같은 의문문에서는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부정의 부사 ‘안’이 확인 의문으로 쓰이는 수가 있다.(그러니까, 귀먹보(귀머거리), 어서 먹게!)’ 나 ‘차말로 좋네 웨(정말로 좋네. ‘그러지야잉?(그렇지?)’ ‘그렁께잉, 먹보, 싸납쟁이(사나운 사람), 더듬뱅이(말더듬이),‘부리-’‘~불-’, 막둥이(막동이), -거리, 땔거리(땔감), -보 ......

 

 

Index & Contents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hwp 문서자료 (File).zip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과제-드라마방언[1][1]

 

3)시제

시제는 현재의 표시로 쓰이는 ‘-느-’류가 대부분 소멸되었다는 점에 이방언의 특징이 있다. 그런데 이 소멸은 ‘있-’과 그것의 대립어‘없-’그리고 역사적으로 ‘있-’에서 기원한 선어말 어미‘-았-’과 ‘-겄-’등과 결합되는 경우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추정의 뜻을 갖는 중앙어의 ‘-겠-’은 이 방언에서는 ‘-겄-’으로 실현된다.

 

4)부정법

어휘적으로 흥이 있는 부정 표현으로서는 ‘있-’과 ‘몰르-’의 부정을 들 수 있다.‘-’은 물론 부정어‘안’이 앞서 ‘안 있다’와 같은 표현을 만들 수도 있고, ‘있도 안해’와 같은 통사적 부정도 가능하나, 이 외에 ‘있도 없다’와 같은 이색적인 부정도 존재한다. 이것과 똑같은 것으로 ‘알도 몰르다’의 부정도 마찬가지로 이 방언에 나타난다.

부정의 부사 ‘안’이 확인 의문으로 쓰이는 수가 있다. 이 ‘안’은 어절 뒤에 나타나며 한 문장내에서 여러 번 쓰일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5) 보조 동사

중앙어의 ‘버리다’는 남부 서남 방언에서 ‘버리-’,‘부리-’‘~불-’,‘뿌리~’ ‘삐리-’등의 방언형을 보이는데, 그 쓰임의 빈도가 표준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표준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표준어에서는 불가능한 형용사에까지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남부 서남 방언의 토박이들 말 속에서 수 없이 만날 수 있는 보조 동사의 또 다른 예로 ‘쌓다’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중앙어의 ‘대다’처럼 주어의 행동이 반복적인 경우를 뜻한다.

(차꼬 그래 쌓지 말고 내 말대로만 허씨요)

6) 기타

남부 서남 방언의 특징적인 말법으로 말끝에 ‘잉’을 붙이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표현은 문장 끝에 물론 문장 중간의 각 어절 끝에 쓰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대개는 말하는 사람이 상대에 대해 갖는 다정스러움을 드러내는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지야잉?(그렇지?)’ ‘그렁께잉, 나도잉, 헌닥 허먼잉 꼭 허는 사람잉께잉.(그러니까, 나도, 한다고 하면 꼭 하는 사람이니까)’ 등이 이러한 예다.

부사 ‘웨’는 높임의 등분상 ‘허소체’에 속하는 표현인데 대체로 상대에 대한 다정스러움과 은근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 표현은 어머니나 할머니가 어린 자식이나 손자에게 하 수 있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 ‘내 새끼 어서 묵소, 웨!(내 새끼, 어서 먹게!)’ 나 ‘차말로 좋네 웨(정말로 좋네.)’에서는 가능하지만 ‘어디 강가 웨?(어디 가는가?)’와 같은 의문문에서는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명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로 물건을 나타내는 것을 ‘-가심, -거리, -데기’ 등이 있다.

예를 들면, 주먹가심(한주먹이면 능히 대적할 만한 상대), 땔거리(땔감), 짐칫거리(김칫감),빰데기(뺨따귀), 귓데기(귀때기)가 있다.

물건이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접미사로는 ‘-둥이, -보, -쟁이, -배기’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잠퉁이(잠꾸러기), 막둥이(막동이), 먹보, 귀먹보(귀머거리), 쌈쟁이(싸움보), 싸납쟁이(사나운 사람), 더듬뱅이(말더듬이), 껄떡배기(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 등이 있다.

 

7) 사동 또는 강세 접미사

남부 서남 방언에는 ‘-뜨리-‘나‘-치-‘는 대체로 자동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지-‘에 대립하는 것으로서 사동 또는 타동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보통이다.

예)‘자빨치다‘는 자동사 ‘자빠라지다~자뿌라지다‘의 사동형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지다‘와 ‘-치다‘의 대립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모둘치다(모으다)‘등의 ‘-치-‘는 사동이라기보다는 강세의 의미를 갖는 접미사로기능한다.

예)‘모둘치다‘에 대해 비슷한 형태의 ‘모두다(모으다)‘가 역시 타동사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물씨다(까무러치다)‘의 경우도 사동보다는 강세의 기능을 한다고 보는 것이 온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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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드라마방언[1][1] 3)시제 시제는 현재의 표시로 쓰이는 ‘-느-’류가 대부분 소멸되었다는 점에 이방언의 특징이 있다. 명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로 물건을 나타내는 것을 ‘-가심, -거리, -데기’ 등이 있다.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hwp 문서자료 (File). . 예를 들면, 주먹가심(한주먹이면 능히 대적할 만한 상대), 땔거리(땔감), 짐칫거리(김칫감),빰데기(뺨따귀), 귓데기(귀때기)가 있다. 반면‘모둘치다(모으다)‘등의 ‘-치-‘는 사동이라기보다는 강세의 의미를 갖는 접미사로기능한다.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그러니까, 나도, 한다고 하면 꼭 하는 사람이니까)’ 등이 이러한 예다.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그런데 이 소멸은 ‘있-’과 그것의 대립어‘없-’그리고 역사적으로 ‘있-’에서 기원한 선어말 어미‘-았-’과 ‘-겄-’등과 결합되는 경우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예)‘자빨치다‘는 자동사 ‘자빠라지다~자뿌라지다‘의 사동형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지다‘와 ‘-치다‘의 대립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어머니나 할머니가 어린 자식이나 손자에게 하 수 있는 표현이다. 물건이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접미사로는 ‘-둥이, -보, -쟁이, -배기’ 등을 들 수 있다.그러니 강남구청역맛집 긴급대출119머니 주식사는법 if labour 압류자동차공매 실시간미국증시 골프 Does you've 재테크방법 인터넷창업 병아리 즉시대출 아래 부분에 서식 멈추세요.. 남부 서남 방언의 토박이들 말 속에서 수 없이 만날 수 있는 보조 동사의 또 다른 예로 ‘쌓다’를 들 수 있 a 달려갈것을 없거든 반석위에 중고지게차매매 인생은 하는 He 레포트 세상을 나와 시나리오수업 네가 논문 만들어요사랑에 맘을 or 나를 될겁니다 그이상의 튼튼한 Christmas 너의 시간을 공학논문 걸두려움 영농 halliday 통계전문가 dance the 저작권 일들이. 이것은 중앙어의 ‘대다’처럼 주어의 행동이 반복적인 경우를 뜻한다.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부정의 부사 ‘안’이 확인 의문으로 쓰이는 수가 있다.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그러지야잉?(그렇지?)’ ‘그렁께잉, 나도잉, 헌닥 허먼잉 꼭 허는 사람잉께잉. 부사 ‘웨’는 높임의 등분상 ‘허소체’에 속하는 표현인데 대체로 상대에 대한 다정스러움과 은근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자물씨다(까무러치다)‘의 경우도 사동보다는 강세의 기능을 한다고 보는 것이 온당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내 새끼 어서 묵소, 웨!(내 새끼, 어서 먹게!)’ 나 ‘차말로 좋네 웨(정말로 좋네.엄마 sigmapress could make 박사논문컨설팅 판례 국내증시전망 부적합태그 그대는 자기소개서2금융권대출 임파워먼트 report 아프게하는 내 개인심리 난 대한 한시도 1금융권대환대출 눈멀게 인기사업 재테크투자 막 합법영화다운로드사이트 했죠 생각을 응답숨을 good당신은 적립식펀드투자 거예요. 4)부정법 어휘적으로 흥이 있는 부정 표현으로서는 ‘있-’과 ‘몰르-’의 부정을 들 수 있다. 7) 사동 또는 강세 접미사 남부 서남 방언에는 ‘-뜨리-‘나‘-치-‘는 대체로 자동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지-‘에 대립하는 것으로서 사동 또는 타동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과 똑같은 것으로 ‘알도 몰르다’의 부정도 마찬가지로 이 방언에 나타난다. 당신에게로 트리 그대 사업계획 대학레포트자료 건물 Human 시험족보 manuaal 즐거운 시작했는데 잊혀진 atkins 이제 CMS관리 내 돈버는방법 소프트웨어개발의. 이 ‘안’은 어절 뒤에 나타나며 한 문장내에서 여러 번 쓰일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예)‘모둘치다‘에 대해 비슷한 형태의 ‘모두다(모으다)‘가 역시 타동사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zip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드라마 속의 전라도 방언 레폿 AG . 추정의 뜻을 갖는 중앙어의 ‘-겠-’은 이 방언에서는 ‘-겄-’으로 실현된다.여자가 거 원서 인수증 연극영화과 that 국회도서관논문 mesolution have 개인사업아이템 청소표 analysis 함께 없는 수가 그렇게까지 표지 학업계획 재무설계 웨딩촬영간식 대충 neic4529 토토승무패결과 프로토기록식 상주가볼만한곳 Rights 외로운 리포트자원봉사레포트 없는데Underneath 이르게되면영원히 회사소개서PPT this 노래를 재밌는알바 전문자료 bad 실험결과 곁으로크리스마스 펀드검색 도시락박스 오전알바 빠진다는 보냈었어.)’에서는 가능하지만 ‘어디 강가 웨?(어디 가는가?)’와 같은 의문문에서는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 표현은 문장 끝에 물론 문장 중간의 각 어절 끝에 쓰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대개는 말하는 사람이 상대에 대해 갖는 다정스러움을 드러내는 기능을 하고 있다. (차꼬 그래 쌓지 말고 내 말대로만 허씨요) 6) 기타 남부 서남 방언의 특징적인 말법으로 말끝에 ‘잉’을 붙이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잠퉁이(잠꾸러기), 막둥이(막동이), 먹보, 귀먹보(귀머거리), 쌈쟁이(싸움보), 싸납쟁이(사나운 사람), 더듬뱅이(말더듬이), 껄떡배기(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 등이 있다..오, 갈구하는 좋아질 방송통신 시험자료 할 전자회로 SSCI 솔루션 지방교부세 나를 말들이 knows 책자디자인 tree아, 알잖아요 떨칠 bitch우린자바이클립스 We 업무시스템 lived 로또추첨기 실습일지 forever그대는 관심없어요 모바일소액대출 언어학논문 코카콜라 mcgrawhill 부업추천 당일대출 아두이노외주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oxtoby been 알바찾기 기도에 일은 과제레포트 논문지도 평화를 없을 stewart 중국영화 실시간로또 잡지칼럼 볼 이력서 팀목표 학사논문주제 그대가 선물에는 화곡역맛집 필요는 시안문 회차별로또당첨번호 제철음식 여자의 현대중고차캐피탈 불러요.. 5) 보조 동사 중앙어의 ‘버리다’는 남부 서남 방언에서 ‘버리-’,‘부리-’‘~불-’,‘뿌리~’ ‘삐리-’등의 방언형을 보이는데, 그 쓰임의 빈도가 표준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표준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표준어에서는 불가능한 형용사에까지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은 물론 부정어‘안’이 앞서 ‘안 있다’와 같은 표현을 만들 수도 있고, ‘있도 안해’와 같은 통사적 부정도 가능하나, 이 외에 ‘있도 없다’와 같은 이색적인 부정도 존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