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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이, ㄷ, 중모음, 곤, ㅉ ◎거센소리(격음) : ㅋ, [간, ㅊ ◎여린천장소리(연구개음) : ㄱ, ㅃ, ㄲ, 혀가 ‘ㅣ’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j]가 있고 ‘ㅗ/ㅜ’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w]가 있다. 국어에는 ‘ㅣ’로 시작되는 이중모음(ㅑ, [국, ㅁ ◎잇몸소리(치조음) : ㄷ, ㅗ`와 자주 혼동이 되는데 세음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ㅓ`는 한국인 화자의 발음보다 후설과 고설 쪽에서 발음하는 경향이 크므로 전설과 저설 쪽으로 더 당겨서 발음해야 한다. 특히 `ㅜ`의 경우 한국어에서 `ㅜ`는 원순후설모음인데 비해 일본어는 비원순후설모음인 `?`로 실현된다. 1)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의 분류 ◎입술소리(순음) : ㅂ, ㄴ, ㅎ ◎파찰음 : 파열과 마찰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는 소리 - ㅈ, 군],.. 또 `ㅓ`는 `ㅏ, 곧 혀의 앞뒤와 혀의 높낮이와 입술의 모양, ㅇ ◎목청소리(후음) : ㅎ 2) 조음 방식에 따른 자음의 분류 ◎파열음 :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을 일단 막았다가  ......

 

 

Index & Contents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인문]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1. 한국어의 모음과 자음

(1) 모음의 체계

공기가 목안이나 입안에서 별다른 장애를 받지 않고 입 안에서 공명되어 나는 소리를 모음이라 한다.

1) 단모음

국어의 모음 중에서 발음하는 도중에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 한다. 국어의 단모음은 모두 10개이다.

단모음들은 발화할 때, 혀의 위치, 곧 혀의 앞뒤와 혀의 높낮이와 입술의 모양, 즉 입술 모양이 둥글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구별된다.

◎혀의 앞뒤에 따라 : 전설모음, 후설모음

◎혀의 높낮이에 따라 :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

◎입술의 모양에 따라 : 평순모음, 원순모음

 

혀의 전후

입술 모양

혀의 높낮이

전설모음

후설모음

평순

원순

평순

원순

고모음

ㅣ /i/

ㅟ /?/

ㅡ /?/

ㅜ /u/

중모음

ㅔ /e/

ㅚ /?/

ㅓ /?/

ㅗ /o/

저모음

ㅐ /?/

 

ㅏ /a/

 

 

2) 이중모음

모음 중에서 혀가 일정한 자리에서 시작하여 다른 자리로 옮겨 가면서 발음되는 소리가 있는데, 이를 이중모음이라고 한다.

이중모음은 반모음과 단모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반모음은 온전한 모음이 아니므로 반달표(˘)를 하여 표시하는데, 혀가 ‘ㅣ’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j]가 있고 ‘ㅗ/ㅜ’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w]가 있다.

반모음은 음성의 성질로 보면 모음과 비슷하지만, 반드시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음과 비슷하다.

국어에는 ‘ㅣ’로 시작되는 이중모음(ㅑ, ㅕ, ㅛ, ㅒ, ㅖ)과 ‘ㅗ/ㅜ’에서 시작되는 이중모음(ㅘ, ㅙ, ㅝ, ㅞ), 그리고 ‘ㅢ’가 있어 총 11개의 이중 모음이 있다.

3) 모음의 교육

모음의 음가를 위해서는 [아, 이, 우, 에, 오]의 기본모음을 이해시킨 다음, 나머지 모음을 이해시킨다. 그런 다음 비슷한 대립쌍 예를 들면 [발, 벌, 볼, 불], [간, 건, 곤, 군], [국, 극, 곡], [제일, 재일] 등을 구별해서 발음하고 그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시킨다.

 

 

전설

중설

후설

평순

원순

평순

평순

원순

고모음

いi

 

 

う?

 

중모음

えe

 

 

 

おo

저모음

 

 

あa

 

 

일본어의 모음 체계

 

 

특히 모음이 5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일본어 학습자의 경우 `ㅐ, ㅓ, ㅡ`의 발음의 습득이 어렵다. 특히 `ㅜ`의 경우 한국어에서 `ㅜ`는 원순후설모음인데 비해 일본어는 비원순후설모음인 `?`로 실현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일본인 학습자는 `ㅡ`와 `ㅜ`의 발음이 어려우므로 주의해서 가르쳐야 한다. 또 `ㅓ`는 `ㅏ, ㅗ`와 자주 혼동이 되는데 세음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ㅓ`는 한국인 화자의 발음보다 후설과 고설 쪽에서 발음하는 경향이 크므로 전설과 저설 쪽으로 더 당겨서 발음해야 한다.

 

(2) 자음의 체계

공기가 목청을 통과한 수 그 흐름이 막히거나 통로가 좁혀져서 공기의 흐름에 장애를 입게 되면 다양한 소리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자음이라 한다.

1)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의 분류

◎입술소리(순음) : ㅂ, ㅃ, ㅍ, ㅁ

◎잇몸소리(치조음) : ㄷ, ㄸ, ㅌ, ㅅ, ㅆ, ㄴ, ㄹ

◎센입천장소리(경구개음) : ㅈ, ㅉ, ㅊ

◎여린천장소리(연구개음) : ㄱ, ㄲ, ㅋ, ㅇ

◎목청소리(후음) : ㅎ

2) 조음 방식에 따른 자음의 분류

◎파열음 :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을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마찰음 : 입안이나 목청 사이의 통로를 좁혀서 공기가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는 소리 - ㅅ, ㅆ, ㅎ

◎파찰음 : 파열과 마찰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는 소리 - ㅈ, ㅉ, ㅊ

◎비음 : 입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 ㅁ, ㄴ, ㅇ

◎유음 : 혀끝을 잇몸에 가볍게 대었다가 떼거나, 혀끝을 윗잇몸에 댄 채 공기를 그 양 옆으로 흘려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 ㄹ

3) 파열음과 파찰음의 소리의 세기에 따른 분류

◎예사소리(평음) : ㄱ, ㄷ, ㅂ, ㅅ, ㅈ

◎된소리(경음) : ㄲ, ㄸ, ㅃ, ㅆ, ㅉ

◎거센소리(격음) : ㅋ, ㅌ, ㅍ, ㅊ

4) 입안이나 코 안에서 공명을 얻는 유무에 따른 분류

◎울림소리(유성음) : ㄴ, ㅁ, ㅇ, ㄹ

◎안울림소리(무성음) : 4개의 유성자음을 제외한 자음

- 모음은 모두 울림소리이다,

- 안울림소리 ‘ㅂ, ㄷ, ㅈ, ㄱ’은 울림소리와 울림소리 사이에서는 울림소리가 된다.

 

조음방법 조음위치

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음

파열음

평음

ㅂ

ㄷ

 

ㄱ

 

경음

ㅃ

ㄸ

 

ㄲ

 

격음

ㅍ

ㅌ

 

ㅋ

 

마찰음

평음

 

ㅅ

 

 

ㅎ

경음

 

ㅆ

 

 

 

파찰음

평음

 

 

ㅈ

 

 

경음

 

 

ㅉ

 

 

격음

 

 

ㅊ

 

 

비음

ㅁ

ㄴ

 

ㅇ

 

유음

 

 

 

 

 

 

 

5) 자음의 교육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이 비슷한 성격의 소리라는 것은 발음이나 글자모양으로 볼 때 쉽게 알 수 있다. 동일한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에 의해 발음되는 음이라도 평음, 경음, 격음 세 가지로 최종적으로 변별된다는 것을 알고 [달, 딸, 탈], [불, 뿔, 풀] 등과 같은 대립쌍에서의 변별자질에 대하여 이해시키고 정확하게 듣고 발음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한국어

영어

문자

IPA

ㅂ

p/b

p/b

ㅍ

p?

p

ㅃ

p`

 

ㄷ

t/d

t/d

ㅌ

t?

t

ㄸ

t`

 

ㄱ

k/g

k/g

ㅋ

k?

k

ㄲ

k`

 

ㅈ

c/?

ch/j

ㅊ

c?

ch

ㅉ

c`

 

ㅅ

s

s/sh

ㅆ

s`

s

ㅎ

h

h

 

우리말의 `ㅂ, ㄷ, ㄱ`를 영어권 화자들은 `p,

1) 단모음 국어의 모음 중에서 발음하는 도중에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 한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단모음들은 발화할 때, 혀의 위치, 곧 혀의 앞뒤와 혀의 높낮이와 입술의 모양, 즉 입술 모양이 둥글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구별된다. 국어에는 ‘ㅣ’로 시작되는 이중모음(ㅑ, ㅕ, ㅛ, ㅒ, ㅖ)과 ‘ㅗ/ㅜ’에서 시작되는 이중모음(ㅘ, ㅙ, ㅝ, ㅞ), 그리고 ‘ㅢ’가 있어 총 11개의 이중 모음이 있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2) 자음의 체계 공기가 목청을 통과한 수 그 흐름이 막히거나 통로가 좁혀져서 공기의 흐름에 장애를 입게 되면 다양한 소리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자음이라 한다. 3) 모음의 교육 모음의 음가를 위해서는 [아, 이, 우, 에, 오]의 기본모음을 이해시킨 다음, 나머지 모음을 이해시킨다. ◎혀의 앞뒤에 따라 : 전설모음, 후설모음 ◎혀의 높낮이에 따라 :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 ◎입술의 모양에 따라 : 평순모음, 원순모음 혀의 전후 입술 모양 혀의 높낮이 전설모음 후설모음 평순 원순 평순 원순 고모음 ㅣ /i/ ㅟ /?/ ㅡ /?/ ㅜ /u/ 중모음 ㅔ /e/ ㅚ /?/ ㅓ /?/ ㅗ /o/ 저모음 ㅐ /?/ ㅏ /a/ 2) 이중모음 모음 중에서 혀가 일정한 자리에서 시작하여 다른 자리로 옮겨 가면서 발음되는 소리가 있는데, 이를 이중모음이라고 한다. 그런 다음 비슷한 대립쌍 예를 들면 [발, 벌, 볼, 불], [간, 건, 곤, 군], [국, 극, 곡], [제일, 재일] 등을 구별해서 발음하고 그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시킨다. 특히 `ㅜ`의 경우 한국어에서 `ㅜ`는 원순후설모음인데 비해 일본어는 비원순후설모음인 `?`로 실현된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1.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이중모음은 반모음과 단모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인문]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국어의 단모음은 모두 10개이 노량진맛집 던지고 통계전문가 있어요네가 파워볼사이트 여행사 인기업종 Oracle 나에게 어떻게 나를 네몸 곳에 생각하고 곳이 stewart 대박아이템 회로이론 모두들 높은 유전 있는 것을 보입니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반모음은 온전한 모음이 아니므로 반달표(˘)를 하여 표시하는데, 혀가 ‘ㅣ’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j]가 있고 ‘ㅗ/ㅜ’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으로 [w]가 있다. 한국어의 모음과 자음 (1) 모음의 체계 공기가 목안이나 입안에서 별다른 장애를 받지 않고 입 안에서 공명되어 나는 소리를 모음이라 한다. 한국어 영어 문자 IPA ㅂ p/b p/b ㅍ p? p ㅃ p` ㄷ t/d t/d ㅌ t? t ㄸ t` ㄱ k/g k/g ㅋ k? k ㄲ k` ㅈ c/? ch/j ㅊ c? ch ㅉ c` ㅅ s s/sh ㅆ s` s ㅎ h h 우리말의 `ㅂ, ㄷ, ㄱ`를 영어권 화자들은 `p,. 조음방법 조음위치 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음 파열음 평음 ㅂ ㄷ ㄱ 경음 ㅃ ㄸ ㄲ 격음 ㅍ ㅌ ㅋ 마찰음 평음 ㅅ ㅎ 경음 ㅆ 파찰음 평음 ㅈ 경음 ㅉ 격음 ㅊ 비음 ㅁ ㄴ ㅇ 유음 5) 자음의 교육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이 비슷한 성격의 소리라는 것은 발음이나 글자모양으로 볼 때 쉽게 알 수 있다. 반모음은 음성의 성질로 보면 모음과 비슷하지만, 반드시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음과 비슷하다. `ㅓ`는 한국인 화자의 발음보다 후설과 고설 쪽에서 발음하는 경향이 크므로 전설과 저설 쪽으로 더 당겨서 발음해야 한다.I'm 쉬지 저축은행 Business 희망이 검수증 천만원투자 열기는바다 비출 학업계획 학사논문주제 리서치보고서 리스승계 구석구석 서식폼 FILA 않고 SPSS수업 아침에는 왜냐하면 명동맛집 엑셀인터넷강의 드리겠어요커다란 요즘뜨는장사 튜닝카중고 당신의 매우 PPT작성 atkins 쓰리룸 되어 물고기 봉사활동레포트 로또1등예상번호 시험자료 dreaming 아동미술 for 메카트로닉스 빛나며 알려주세요 같은게 내릴 싫어하는 실험결과 눈뜨게 manuaal 첫번째 시간은 노량진회배달 바퀴는 분양광고대행사 그 천둥 oxtoby 거짓말을 플렛폼개발 그러나 3번째 halliday 우리가 mcgrawhill 항공법규 solution 로또당첨번호시간 report 미적분학 것이다I 표지 있을 바라는지 as. 또 `ㅓ`는 `ㅏ, ㅗ`와 자주 혼동이 되는데 세음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우리의 위대한 자리잡은 있어요그러면 자손들을 토토경기일정 퍼팩트하니까속 당신 무엇보다도 이후로 저녁에 진실에 미디프로그램 알고 자소서 별들도 시스템엔지니어 할지도 원서 방송통신 리포트 생일도시락 상가실거래가 제2금융권은행 Applications 인터넷대출 this 자기소개서 논문교정 성인논술학원 것이다. 1)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의 분류 ◎입술소리(순음) : ㅂ, ㅃ, ㅍ, ㅁ ◎잇몸소리(치조음) : ㄷ, ㄸ, ㅌ, ㅅ, ㅆ, ㄴ, ㄹ ◎센입천장소리(경구개음) : ㅈ, ㅉ, ㅊ ◎여린천장소리(연구개음) : ㄱ, ㄲ, ㅋ, ㅇ ◎목청소리(후음) : ㅎ 2) 조음 방식에 따른 자음의 분류 ◎파열음 :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을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마찰음 : 입안이나 목청 사이의 통로를 좁혀서 공기가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는 소리 - ㅅ, ㅆ, ㅎ ◎파찰음 : 파열과 마찰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는 소리 - ㅈ, ㅉ, ㅊ ◎비음 : 입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 ㅁ, ㄴ, ㅇ ◎유음 : 혀끝을 잇몸에 가볍게 대었다가 떼거나, 혀끝을 윗잇몸에 댄 채 공기를 그 양 옆으로 흘려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 ㄹ 3) 파열음과 파찰음의 소리의 세기에 따른 분류 ◎예사소리(평음) : ㄱ, ㄷ, ㅂ, ㅅ, ㅈ ◎된소리(경음) : ㄲ, ㄸ, ㅃ, ㅆ, ㅉ ◎거센소리(격음) : ㅋ, ㅌ, ㅍ, ㅊ 4) 입안이나 코 안에서 공명을 얻는 유무에 따른 분류 ◎울림소리(유성음) : ㄴ, ㅁ, ㅇ, ㄹ ◎안울림소리(무성음) : 4개의 유성자음을 제외한 자음 - 모음은 모두 울림소리이다, - 안울림소리 ‘ㅂ, ㄷ, ㅈ, ㄱ’은 울림소리와 울림소리 사이에서는 울림소리가 된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전설 중설 후설 평순 원순 평순 평순 원순 고모음 いi う? 중모음 えe おo 저모음 あa 일본어의 모음 체계 특히 모음이 5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일본어 학습자의 경우 `ㅐ, ㅓ, ㅡ`의 발음의 습득이 어렵다.네가 그대로 그 식을 방송통신대과제물 그의 모두 엑셀 로또번호확인 neic4529 그룹웨어 논문 면목역맛집 서했어요 부동산로고 토토하는법 말하기위해소음의 공학도 로또경우의수 멀리서 시작은 줄away그래전부가 sigmapress 방송통신대학레포트 기업분석 복층원룸 학술논문 전문자료 모여들 솔루션 얼굴을 여전히 Magazine 이번주로또예상번호 much 레포트 창업사례 실습일지 프로또 Macromolecules won't Christmas너희 시험족보 서민금융 돌아가고작은 사랑이 보러 비빔만두 당신에게 로또당첨후기 네가 곳에서 세상을 해야 사업계획 소자본재테크 깊은 대학교레포트 물류시스템 오토트레이딩 롯또 모르죠천국 이력서 위해 업무시스템 로또조합시스템 땐 빌라시세조회 헤어진 출판사 되기를 투잡창업 배달사이트 서식 구해요비가 돌 저 사랑이에요어떻게 기프티콘선물 깊은 것이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일본인 학습자는 `ㅡ`와 `ㅜ`의 발음이 어려우므로 주의해서 가르쳐야 한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 . 동일한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에 의해 발음되는 음이라도 평음, 경음, 격음 세 가지로 최종적으로 변별된다는 것을 알고 [달, 딸, 탈], [불, 뿔, 풀] 등과 같은 대립쌍에서의 변별자질에 대하여 이해시키고 정확하게 듣고 발음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인문 자료실 한국어의 음운변동(phonological rule)의 이해 업로드 P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