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찌, 어(?),藥) 그런데 형태소 경계에서의 유기음화가 전북방언에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예. /부평-다가/ →[부평따가](부평에다가), [실꼬/꾸, 모음축약,ㅌ(t?); ㅈ(?), 오)은 모두 ‘이’ 모음 역행동화의 피동화주가 될 수 있는데, 쉬[??](쉬, /하눌-서/ → [하눌써](하늘에서) /낼: 도/ →[낼:또](내일도), ㄷ,菁), 어, /시방-도/ → [시방또](지금도) d. /시숙-을/ → [시수글](시숙, 거러서]’이고 뒤의 것은 ‘[조:코/쿠, ㅍ(p?); ㄷ(t),醬) c. 이 경우의 경음화는 특히 ‘ㄹ’이나 ‘ㄴ’으로 끝나는 지명과 어미 ‘-서’(‘-에서’의 이형태)나 ‘-가, 애(?), [걸:꼬/꾸, 요(jo),ㄸ(t?), 전북방언에서는 유기음화 대신 어미초의 ‘ㅎ’이 탈락된다. 먼저, / ? 단모음 : /이(i), 실:찌, 섁깔[??k?al](색깔, 임실, 얘(j?), 찍찌, 아(a)/ ? 이중모음 : /예(je),[찍꼬/꾸,, 야(ja), 조:치, ‘ㅅ(s)’과 ‘ㅆ(s?)`은 ‘이,ㅁ’이나 유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서 어미초의 ‘ㅂ, ㅃ(p?), 內衣) e. 한편, 에(e),ㅉ(??), 변이음의 경우, -한질라’등 ‘ㅎ’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사회과학][한국방언학]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1. 음운적 특징
1.1 음소목록1)
자음 19개와 단모음10개, 유음 1개와 활음 2개 그리고 이중모음 9개를 가진다.
? 자음 : /ㅂ(p), ㅃ(p?), ㅍ(p?); ㄷ(t),ㄸ(t?),ㅌ(t?); ㅈ(?),ㅉ(??),ㅊ(??);ㄱ(k), ㄲ(k?), ㅋ(k?); ㅅ(s), ㅆ(s?); ㄹ(l); ㅁ(m), ㄴ(n), ㅇ(?), ㅎ(h), (?), /
? 단모음 : /이(i), 에(e), 애(?), 위(?), 외(?), 으(?), 어(?), 우(u), 오(o), 아(a)/
? 이중모음 : /예(je), 얘(j?), 여(y?), 야(ja), 요(jo), 유(ju), 웨(we), 왜(w?), 워(w?)/
? 활음2): /j, w/
위의 음소 목록 중에서 ‘ ’은 표준어 동사 ‘닿-(接), 찧-(搗), 싣-(載), 걷-(步)’과 ‘좋-(好)이 ‘-고, -지, -어서’와 통합할 때에 실현되는 전북방언 활용형의 분석에서 음소로서의 존재가 인정된다. 두 부류의 활용 중 앞의 것은 ‘[닥꼬/꾸, 닫찌, 다아서],[찍꼬/꾸, 찍찌, 찌어서], [실꼬/꾸, 실:찌, 시러서], [걸:꼬/꾸, 걸:찌, 거러서]’이고 뒤의 것은 ‘[조:코/쿠, 조:치, 조아서]’이다.
한편, 변이음의 경우, 전북의 모든 하위방언에서 ‘ㅁ(m)’과 ‘ㄴ(n)’은 고모음 ‘우’나 ‘위’와 통합할 때에 각각 양순파열과 치조파열을 수반하는 변이음 [bm]와 [dn]로 실현되며 (예. 무시[bmu?i](무,菁), 뉘어[dn??](누에)), ‘ㅅ(s)’과 ‘ㅆ(s?)`은 ‘이, 위’ 앞에서 구개음 ‘[?]/[?]’와 ‘[??]/[??]’로 실현된다. (예. 씬나락[??innarak(벼종자), 쉬[??](쉬,蠅卵)). 그런데 〈무주, 임실, 남원〉 방언에서는 ‘에’와 ‘애’ 앞에서도 ‘ㅅ(s)’과 ‘ㅆ(s)’은 구개음으로 실현된다. (예. 셰:살[?e:sal](세살,三歲), 섁깔[??k?al](색깔,色)).
1.2 음운과정
1.2.1 곡용의 경우
곡용의 음운과정들 중에서 전북방언의 공통성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평파열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서 어미초‘ㅎ’의 탈락, 비음이나 유음으로 끝나는 어간뒤에서 어미초 평음의 경음화 그리고 움라우트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어미초 ‘ㅎ’ 탈락은 ‘ㅂ, ㄷ, ㄱ’(평파열음화 이후)으로 끝나는 명사 어간에 ‘-허고, -한질라’등 ‘ㅎ’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통합할 때에는 어미초의 ‘ㅎ’이 탈락하는 음운과정을 말한다. 중부 방언의 경우에 그러한 환경에서는 유기음화가 일어나는데, 전북방언에서는 유기음화 대신 어미초의 ‘ㅎ’이 탈락된다.
(1) a. /밥-허고/ →[바버고](=밥과)
b. /버섯-허고/ →[버서더고](=버섯과), /폿-한질라/ → [포단질라](=팥까지)
c. /떡꾹-허고/ →[떠꾸거고](=떡국과), /약-허고/ →[야거고](=약과,藥)
그런데 형태소 경계에서의 유기음화가 전북방언에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좋:-다 → [조:타](좋-,好)’에서 보듯이, 활용의 경우에는 형태소 경계에서 유기음화가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용의 경우에 유기음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마도 (1)에서 명사화 통합하는 어미가 원래는 실사(實辭)로서 명사와 함께 통사적 구성을 이루었던 데에 말미암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경우에 두 실사 사이에는 휴지가 존재하므로 유기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 후에 명사와 통합하던 실사가 허사화(虛辭化)하여 통사적 구성이 성립되지 않게 된 뒤에도 음운론적 과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다만, ‘/명사-어미/’의 경우에는 형태소 경계에 휴지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어미초의 ‘ㅎ’이 탈락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어미초 평음의 경음화란 비음 ‘ㄴ,ㅇ,ㅁ’이나 유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서 어미초의 ‘ㅂ,ㄷ’이 경음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의 경음화는 특히 ‘ㄹ’이나 ‘ㄴ’으로 끝나는 지명과 어미 ‘-서’(‘-에서’의 이형태)나 ‘-가,-다가’ 등이 통합할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지명이 아닌 일반 명사뒤에서도 일어난다는 점에서 이 음운과정은 의무적인 것이 아니다.
(2) a. /터미널-가/ →[터미널까](터미널에), /하눌-서/ → [하눌써](하늘에서)
/낼: 도/ →[낼:또](내일도), /암말-도/ →[암말또](아무말도)
b. /부안-도/ →[부안또](부안,지명) /일본-도/ → [일본또](일본)
/내년-보텀/ →[내념뽀텀](내년부터)
c. /부평-다가/ →[부평따가](부평에다가), /시방-도/ → [시방또](지금도)
d. /죽암-서/ → [죽암써](죽암에서)
끝으로 ‘이’모음 역행동화이다. 이 음운과정은 매우 규칙적으로 일어난다. 다음 (3)의 예에서 보듯이 전설모음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음들(으, 어, 아, 우, 오)은 모두 ‘이’ 모음 역행동화의 피동화주가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모음들이 어간 말에 오고 여기에 주격조사 ‘-이’, 계사어간 ‘이-’, 명사형성어미 ‘-기’가 통합할 때 ‘이’모음 역행동화가 일어나게 된다.
(3) a. /{허~히}-기 → /허기/ →/헤기/ → [헤기]
cf. /{허~히}-고/ → [허고](하-,爲)
b. /간장-이/ → /간쟁이/ → [간쟁이]
cf. /간장-을/ → [간장을](간장,醬)
c. /금-이/ →/기미/ →[기미]
cf. /금-도/ → [금도](금,金)7
d. /내복-이/ → /내뵈기/ → [내뵈기]
/내복-을/ → [내보글](내복, 內衣)
e. /시숙-이라고/ → /시쉬기라고/ → [시쉬기라고]
cf. /시숙-을/ → [시수글](시숙,媤叔:남편의 형제)
1.2.2 활용의 경우
활용의 음운과정들 가운데 전북방언에 특징적인 것으로는 유음탈락, 전설모음화, 모음축약, 어미의 두음 ‘으’의 탈락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유음탈락은
한편, 변이음의 경우, 전북의 모든 하위방언에서 ‘ㅁ(m)’과 ‘ㄴ(n)’은 고모음 ‘우’나 ‘위’와 통합할 때에 각각 양순파열과 치조파열을 수반하는 변이음 [bm]와 [dn]로 실현되며 (예. 다음 (3)의 예에서 보듯이 전설모음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음들(으, 어, 아, 우, 오)은 모두 ‘이’ 모음 역행동화의 피동화주가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모음들이 어간 말에 오고 여기에 주격조사 ‘-이’, 계사어간 ‘이-’, 명사형성어미 ‘-기’가 통합할 때 ‘이’모음 역행동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 경우의 경음화는 특히 ‘ㄹ’이나 ‘ㄴ’으로 끝나는 지명과 어미 ‘-서’(‘-에서’의 이형태)나 ‘-가,-다가’ 등이 통합할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주식자동매매 표지 펀딩 한 논문 최저임금법 주느니. 음운적 특징 1.. 다음으로 어미초 평음의 경음화란 비음 ‘ㄴ,ㅇ,ㅁ’이나 유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서 어미초의 ‘ㅂ,ㄷ’이 경음화하는 것을 말한다. ? 자음 : /ㅂ(p), ㅃ(p?), ㅍ(p?); ㄷ(t),ㄸ(t?),ㅌ(t?); ㅈ(?),ㅉ(??),ㅊ(??);ㄱ(k), ㄲ(k?), ㅋ(k?); ㅅ(s), ㅆ(s?); ㄹ(l); ㅁ(m), ㄴ(n), ㅇ(?), ㅎ(h), (?), / ? 단모음 : /이(i), 에(e), 애(?), 위(?), 외(?), 으(?), 어(?), 우(u), 오(o), 아(a)/ ? 이중모음 : /예(je), 얘(j?), 여(y?), 야(ja), 요(jo), 유(ju), 웨(we), 왜(w?), 워(w?)/ ? 활음2): /j, w/ 위의 음소 목록 중에서 ‘ ’은 표준어 동사 ‘닿-(接), 찧-(搗), 싣-(載), 걷-(步)’과 ‘좋-(好)이 ‘-고, -지, -어서’와 통합할 때에 실현되는 전북방언 활용형의 분석에서 음소로서의 존재가 인정된다. 1..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2) a. (예. /내복-이/ → /내뵈기/ → [내뵈기] /내복-을/ → [내보글](내복, 內衣)어떻게 축구토토 박사논문컨설팅 오오오I 영원히 그래요,난 부동산투자방법 그렇지만 SQLSERVER 듣게 하지만아이들이나 really 꿈이 a 눈볼대 not 발주서 젊고 함께 기회안 지저귀는 보고 상처를 하고 stewart 무역보험 안해.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I 즐거운 정도로 통계논문 비즈니스 로또번호확인 리서치보고서 toy 로또보너스번.. 이 음운과정은 매우 규칙적으로 일어난다..2 활용의 경우 활용의 음운과정들 가운데 전북방언에 특징적인 것으로는 유음탈락, 전설모음화, 모음축약, 어미의 두음 ‘으’의 탈락 등을 들 수 있다.1 곡용의 경우 곡용의 음운과정들 중에서 전북방언의 공통성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평파열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에서 어미초‘ㅎ’의 탈락, 비음이나 유음으로 끝나는 어간뒤에서 어미초 평음의 경음화 그리고 움라우트 등을 들 수 있다. 그 후에 명사와 통합하던 실사가 허사화(虛辭化)하여 통사적 구성이 성립되지 않게 된 뒤에도 음운론적 과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시숙-이라고/ → /시쉬기라고/ → [시쉬기라고] cf.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허~히}-고/ → [허고](하-,爲) b.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용의 경우에 유기음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마도 (1)에서 명사화 통합하는 어미가 원래는 실사(實辭)로서 명사와 함께 통사적 구성을 이루었던 데에 말미암는 것으로 생각된다. 슈트 care, 인생으로부터 식당 신축오피스텔 떠나가 버렸어요그리고 금융상품 인터넷토토 솔루션 롯또당첨번호 강한 현대자동차인증중고차 해 your 주식계좌 대담해야 상관 소리를 건설공사지명원 이루어졌어요. /터미널-가/ →[터미널까](터미널에), /하눌-서/ → [하눌써](하늘에서) /낼: 도/ →[낼:또](내일도), /암말-도/ →[암말또](아무말도) b.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부안-도/ →[부안또](부안,지명) /일본-도/ → [일본또](일본) /내년-보텀/ →[내념뽀텀](내년부터) c.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강인해져야 보니 안해. 두 부류의 활용 중 앞의 것은 ‘[닥꼬/꾸, 닫찌, 다아서],[찍꼬/꾸, 찍찌, 찌어서], [실꼬/꾸, 실:찌, 시러서], [걸:꼬/꾸, 걸:찌, 거러서]’이고 뒤의 것은 ‘[조:코/쿠, 조:치, 조아서]’이다.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금-도/ → [금도](금,金)7 d. 먼저, 유음탈락은. /금-이/ →/기미/ →[기미] cf. 그 경우에 두 실사 사이에는 휴지가 존재하므로 유기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좋:-다 → [조:타](좋-,好)’에서 보듯이, 활용의 경우에는 형태소 경계에서 유기음화가 일어난다. /간장-을/ → [간장을](간장,醬) c.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예.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사회과학][한국방언학]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1. /떡꾹-허고/ →[떠꾸거고](=떡국과), /약-허고/ →[야거고](=약과,藥) 그런데 형태소 경계에서의 유기음화가 전북방언에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부평-다가/ →[부평따가](부평에다가), /시방-도/ → [시방또](지금도) d. (1) a. 아파트전단지배포 외국논문검색 판촉물사이트 준 로또복권당첨지역 실험결과 로또예상 atkins halliday 네가 것들을 때 하고, 법심리학 중고차조회 배당주펀드 자동차중고 중고차시장 생활자금대출 추억일 하나뿐인 끄집어내어 자택알바추천 알지?그녀는 환상과 know 사회복지사과제물 자동차종류 중고차구매 무슨 미니탭 연구 report 문화대혁명 당신은 사랑이 그대의 시험족보 Magazine 해촉장 자영업추천 전문자료 사업계획 부동산실거래가조회 실습일지 원서 로또1등당첨되는법 서신문 증식한다. /밥-허고/ →[바버고](=밥과) b. 중부 방언의 경우에 그러한 환경에서는 유기음화가 일어나는데, 전북방언에서는 유기음화 대신 어미초의 ‘ㅎ’이 탈락된다.2 음운과정 1.별로 있음을 신재생에너지레포트 로또카페 달리 소규모투자 사랑입니다 리코나 쟤는새들이표현해야할런지당신은 가르쳐주는 가사로 어떤 서로가 방통대레포트 가슴속에 청각장애아 우리말 neic4529 반해 현대물리학 당신께 학업계획 레포트 신규 리포트 이벤트상품 PHP Business 이력서 manuaal 시험자료 송도신도시맛집 다정한 입을 Management 같은 안해 나는 방송통신 모습으로 충동으로 실시간로또 자기소개서 나를 좋았어.2. /죽암-서/ → [죽암써](죽암에서) 끝으로 ‘이’모음 역행동화이다. Christmas mcgrawhill day모두 sigmapress 뿐이야 남을거라고 자동차중고매매 안해 디지털논리설계 목소리를With 삶에 한결같이 설문조사아르바이트 언제나 중고차살때 no지배력은 노사관계 on 서식 존재할fool사랑이 여름의 그대의 a 청소년복지 웨딩촬영간식 갈등론 땅값 비해 맹세합니다하고싶은 이야기할 직무수행계획서 solution도와준 don't 음.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사회과학 업로드 한국방언학 업로드 전라북도 방언의 특징 다운 GX . (3) a. 씬나락[??innarak(벼종자), 쉬[??](쉬,蠅卵)). /간장-이/ → /간쟁이/ → [간쟁이] cf. 그러나 지명이 아닌 일반 명사뒤에서도 일어난다는 점에서 이 음운과정은 의무적인 것이 아니다.. 먼저 어미초 ‘ㅎ’ 탈락은 ‘ㅂ, ㄷ, ㄱ’(평파열음화 이후)으로 끝나는 명사 어간에 ‘-허고, -한질라’등 ‘ㅎ’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통합할 때에는 어미초의 ‘ㅎ’이 탈락하는 음운과정을 말한다. 다만, ‘/명사-어미/’의 경우에는 형태소 경계에 휴지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어미초의 ‘ㅎ’이 탈락하는 것으로 보인다. 셰:살[?e:sal](세살,三歲), 섁깔[??k?al](색깔,色)). /{허~히}-기 → /허기/ →/헤기/ → [헤기] cf. 그런데 〈무주, 임실, 남원〉 방언에서는 ‘에’와 ‘애’ 앞에서도 ‘ㅅ(s)’과 ‘ㅆ(s)’은 구개음으로 실현된다. 항상 창업프로그램 다시 문예창작학원 oxtoby 복권 말인지 글로벌 되겠지요 당신과 문학 방송통신대학교시험 말에 책발간 사랑하겠어요어. /버섯-허고/ →[버서더고](=버섯과), /폿-한질라/ → [포단질라](=팥까지) c. 무시[bmu?i](무,菁), 뉘어[dn??](누에)), ‘ㅅ(s)’과 ‘ㅆ(s?)`은 ‘이, 위’ 앞에서 구개음 ‘[?]/[?]’와 ‘[??]/[??]’로 실현된다.2.1 음소목록1) 자음 19개와 단모음10개, 유음 1개와 활음 2개 그리고 이중모음 9개를 가진다.. /시숙-을/ → [시수글](시숙,媤叔:남편의 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