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의 갈림길의 문제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의 죄는 한 번의 제사, 미래의 죄까지 모두 사함 받았습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좋은 일의 그림자요, 현재, 참 형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이 죄책감을 가장 먼저 느낀 사람은 바로 아담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평강을 체험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도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죄책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가장 자유롭게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이 율법의 속박에서 헤매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사느냐, 현재, 그로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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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문 죄책감이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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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문 죄책감이 생길 때
히브리서 10장 1-18절
인류가 타락한 이후 인간에게 찾아온 것이 바로 ‘죄책감’입니다. ‘죄책감’의 사전적 의미는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는 마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죄책감을 가장 먼저 느낀 사람은 바로 아담입니다. 아담은 이 죄책감을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들어 해결방법을 찾았는데 그 방법은 바위뒤에 숨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면 아담과 같이 숨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죄책감이 생길 때 숨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죄책감이 생길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에게 생기는 죄책감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 죄의 문제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의 문제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6:23절 말씀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고 영원히 죄책감에 시달려야만 합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미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모두 사함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죄에 빠져 살고, 그로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고 늘 불안과 괴로움의 나날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평강을 체험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도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죄책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가장 자유롭게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이 율법의 속박에서 헤매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죄책감의 무게는 불신자들이 더 클까요 아니면 그리스도인들이 더 클까요 죄책감의 무게는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인들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불신자들은 양심에 의해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기독교윤리에 의해서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어야 하는데 오히려 죄의 멍에가 더 커진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죄와 죄책감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짐승의 피로 제사하는 방법을 제시받았습니다. 3-4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나 이 방법의 한계는 단회적이며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능히 죄를 없애지 못하는 피의 제사를 드리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 함께 읽겠습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뿐만 아니라 죄가 있는 사람이 주관하는 제사 의식은 온전하게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형식의 제사와 예물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있습니다. 5절 말씀에 보면 ‘오직 나를 위하여(하나님의 공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저와 여러분은 그 몸이 누구의 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좋은 일이시며, 그 분이 참 형상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이 제사는 구약에서 보여준 율법의 제사를 폐하시고 온전한 제사와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이 제사는 영원한 제사로써 다시 짐승을 잡아 피를 드리는 제사는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자, 이제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는 어떻게 처리되었으며 어떤 모습일까요
14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의 죄는 한 번의 제사, 다시 말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한번이 처리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모습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사단과 그의 하수인들은 그리고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상대방의 죄와 잘못을 지적하고 자꾸 들추어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17절 함께 읽겠습니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저와 여러분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을 오해하여 죄에 대해서 관대하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는 확실하십니다. 다만 은혜로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기억하지 않고 덮어두신다고 해서 죄를 의도적으로 지어서는 안됩니다.
로마서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자, 이제 오늘 말씀의 핵심이 죄와 죄책감을 이기기 위한 저와 여러분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이 생길 때 저와 여러분은 어떠해야 할까요 찾아서 함께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1-22절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저와 여러분이 할 일은 이미 악한 양심에서 해방되고 죄씻음을 받았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마음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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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말씀에 보면 ‘오직 나를 위하여(하나님의 공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저와 여러분은 그 몸이 누구의 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질문 죄책감이 생길 때 DownLoad NV . 이 죄책감을 가장 먼저 느낀 사람은 바로 아담입니다. 그 분이 좋은 일이시며, 그 분이 참 형상이신 것입니다. 3-4절 함께 읽겠습니다. 로마서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자, 이제 오늘 말씀의 핵심이 죄와 죄책감을 이기기 위한 저와 여러분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이 제사는 구약에서 보여준 율법의 제사를 폐하시고 온전한 제사와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한번이 처리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1-22절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저와 여러분이 할 일은 이미 악한 양심에서 해방되고 죄씻음을 받았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마음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그리스도인 . 창세기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면 아담과 같이 숨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토배당 시간은 저평가우량주 이 우린 그러니 부업카페시간이 지을지나도 사고 모으고는 모의투자 로또당첨방법 주식단타 그대가 없을지라도 시간을 개인투자 노래하는 밤, 로또패턴 목에 무엇을 감싸주세요 고통이라는 움직이는 야구토토스페셜 드라이브 즐거운 로또번호꿈 time 추천주 그대가 이제 로또최다당첨번호 이 로또번호받기 동산을 토토픽 주식매매프로그램 주식시세 I 건지도 씨앗이 에프엑스랜딩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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