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들을 갈취하고, 무혈입성하였다. 항우는 관중이라는 보물을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스스로 관중을 포기하고 팽성이라는 곳을 도읍으로 정한 것이다. 경포 또한 이번 논공행상에 불만이 많았다. 이 점을 장량은 간파하고 경포를 아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계획을 세운다. 팽성은 지키기 어려운 평야로 이루어진 곳이다. 한신이 등장한다. 2번째 목숨을 구하는 사건이었다. 민심을 잃기에 딱 좋은 성정이다. 칼춤을 추게시키고, 항우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끝에 승리하는 것인가. 이것이 관중의 민심이었다. 그리고 형양성에 안착하여 한신, 유방이 천하를 도모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범증은 호시탐탐 유방을 죽이려고 했다. 항우와 반대로만 하면 천하를 도모할 수 있다는 한신의 말이 있었다. 유방을 선택했다. 이른바 홍문의 회합이었다. 그리고선 도읍지를 팽성으로 정했다. 팽성은 자신의 고향과 가까웠. , 관중 입성시 함양의 모든 보물과 여자들을 건들지 않고 항우를 기다렸다는 이유를 ......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초한지 5
[독서수양록] 초한지 5
초한지 5
기사회생의 계략
김홍신 지음
아리샘 출판
2007년
항우는 유방을 홍문으로 불러냈다. 이른바 홍문의 회합이었다. 이때 범증은 이곳에서 유방을 죽일 것을 간하였다. 범증은 유방을 반드시 죽여야 뒤탈이 없다고 생각했다. 범증의 눈에는 이미 유방은 용이었던 것이다. 유방은 범의 아가리에 들어왔다. 넙쭉 엎드려 용서를 구하였다.
함곡관에서 항우와 대항해 싸운 것은 수하들이 도적이라고 보고해서 도적을 막아 관중을 지키려고 했으며, 관중 입성시 함양의 모든 보물과 여자들을 건들지 않고 항우를 기다렸다는 이유를 댔다.
항우는 단순했다. 그럴싸한 답변이었다. 그래서 유방을 용서하여 주연을 베풀었다. 하지만 범증은 호시탐탐 유방을 죽이려고 했다. 칼춤을 추게시키고, 여장미소년들로 하여금 단도로 유방을 죽이려고 하고, 항우에게 어서죽이라는 신호까지 보냈지만, 유방을 죽이지는 못하였다. 유방은 범증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간파하고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범의 아가리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구사일생인 것이다.
항우는 진왕 자영을 백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목을 잘랐다. 또한 함양의 모든 성들을 불바다로 만들어 놓았으며, 보물들을 갈취하고, 여자들을 빼앗었다. 실로 굉장히 끔찍했다. 백성들의 원성은 하늘높이 치올랐다. 그리고선 도읍지를 팽성으로 정했다. 자신의 고향이 그리웠던 것이다. 팽성은 자신의 고향과 가까웠다. 관중을 지배하는 자가 전국을 지배한다고 했다. 항우는 관중이라는 보물을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스스로 관중을 포기하고 팽성이라는 곳을 도읍으로 정한 것이다. 팽성은 지키기 어려운 평야로 이루어진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멍청한 항우라고 손가락질 했다.
한신이 등장한다. 한신은 원래 항우밑에 있던 사람이었다. 범증은 한신을 잘 봐서 천거했지만, 항우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그래서 미관말단직인 항우를 수행하는 일을 주어졌다. 항우가 함양을 불바다로 만들고 약탈을 했을 때 한신은 그 자리에 있었다. 한신은 약탈방화를 하지 않고 그저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이런 항우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항우를 버리기로 했다. 유방을 선택했다. 한중으로 내려가는 유방을 따라가게 된다.
한신은 소하를 찾아가게 된다. 이때 유방군은 함양을 떠나 한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한중왕이 되어 가는 길이었다. 그 곳은 오지였다. 가는 길도 협곡에다 유방이 한 일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논공행상이었다. 항우는 18개 왕을 세우고, 여러 후를 만들었다. 그중 한 개가 한중왕이었다. 한신은 소하에게 자신은 전군을 다스릴수 있는 통솔력과 능력이 있다면서 자신을 유방에게 천거해달라고 부탁한다. 가는 길에 한신의 군사들을 통솔하며 사기를 올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소하와 유방은 한신을 대장군의 반열로 올려놓는다.
한신은 다시 관중으로 향해야 된다고 헌책한다. 관중의 민심이 이미 유방에게 쏠렸기 때문이었다. 유방은 약법3장을 통해 이미 관중의 민심을 사로잡았으며 항우가 너무 지랄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유순한 유방이 부각된 것이다. 실로 항우와 반대로만 하면 천하를 손에 쥘수 있는 판국이었다.
유방의 관중길에 많은 성이 있었지만, 무혈입성하였다. 이것이 관중의 민심이었다.
내친김에 유방은 스스로 60만 대군을 이끌고 팽성을 치려고 동진하게 된다. 한신은 이런 유방을 말렸으나 오히려 유방에게 대장군의 직위도 잃고 혼나게 된다. 이점은 유방도 스스로 공을 세우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못 거만해졌던 것이다. 그동안 자신은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여러 신하들이 해준 동으로 인해 여기까지 온 것이었다. 때문에 자신도 공을 세우고 싶었던 것이다.
60만 대군의 유방군은 3만의 항우군에게 대패하게 된다. 오합지졸과 정예병의 싸움이었다. 유방은 사지에서 하우영(마부)의 도움으로 겨우 빠져나오게 된다. 그리고 형양성에 안착하여 한신,장량,소하를 불러들인다. 2번째 목숨을 구하는 사건이었다.
경포는 항우 밑에 있는 자이다. 경포와 항우는 다소 멀어진 감이 있었다. 경포 또한 이번 논공행상에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항우의 포악스러움이 싫었다. 항우에게서 떠나는 민심도 걱정이 되고 여러 나라들이 항우에게 조금씩 반기를 드는 형국에서 항우에게만 의탁하다간 자신의 목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까지 미쳤다. 그는 항우의 출병요구를 여러번 거부하며 그냥 세상돌아가는 꼴만 지켜보고 있었다. 항우는 이런 경포가 점점 맘에 들지 않았다. 이 점을 장량은 간파하고 경포를 아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계획을 세운다. 수하라는 자를 내세워 경포를 설득하게 된다. 이에 진노한 항우는 직접 군사를 이끌고 경포의 성을 애워싼다. 경포는 암문으로 탈출을 하게 된다.
항우는 성정이 포악하다. 그것이 항우의 단점이었다. 민심을 잃기에 딱 좋은 성정이다. 항우는 절대 군주가 될 자격이 없다. 그는 돌격대장으로는 적당하나 군주의 성정은 아니었다. 삼국지에 비교하면 장비나 여포라고나 할까 항우를 적당히 구슬리고 눌러주는 항량이 죽고나니 항우의 포악함을 제어해 줄 방법이 없던 것이다. 만약 항량이 죽지 않았더라면, 유방이 천하를 도모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장한에게 죽은 항량으로 인해 유방이 천하를 쉽게 도모했다고도 볼 수 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항백이 유방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매국노라고도 볼 수 있다. 항량의 형이며, 항우의 백부인 항백이다. 항백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장량의 부탁으로 그렇게 한 것이다. 실로 대다한 의리가 아닐 수 없다. 대장군에 오른 한신은 8척이나 되는 거구이다. 용맹성도 좋다. 그리고 머리도 좋은 것 같다. 삼국지의 관우라면 적당할까 아무튼 항우가 안타깝다. 항우의 포악성으로 인해 유방은 자연스럽게 민심을 잡게된다. 항우와 반대로만 하면 천하를 도모할 수 있다는 한신의 말이 있었다. 항우는 스스로 유방을 떠 받드는 꼴이 되는 것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끝에 승리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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