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강에서 최대이다.. 저 Cr페라이트系 마르텐사이트계와 마찬가지로 Cr는 약 11-14%의 범위인데, 저 C이고 더구나 Al, Cr량이 적고 탄소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가열시에 오스테나이트로 변태가 일어난다. 이 취성을 방지하려면 노냉해서는 안된다. 만일 1095℃이상에서 급랭시킨다면 오스테나이트를 잔류시킬수도 있다. 이 취성의 원인은 고코롬 페라이트의 석출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용융용접시 1095℃ 이상으로 가열되면 취성이 나타난다. 그러나 결정립 성장과 조직적인 취약성 때문에 상한 온도는 제한된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이 쓰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특히 석유정제탑조류의 내장이나 부품 또는 증기터빈 날개로서의 실적이 많다. 이 강 대부분의 단조온도범위는 꽤 크다. 이차적으로는 용접시나 475℃ 취성의 결과로서 생기는 변태물들을 제거시키므로써 좀더 균일한 조직으로 만든다. 이것들은 400, Ti, (MF-1) MF-2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고온에서 장시간 사용을 하여도 고Cr강과 ......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1.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 개요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이론적으로는 모든 온도에서 페라이트 조직이므로 가열 및 냉각에 의하여 경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고, Cr량이 적고 탄소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가열시에 오스테나이트로 변태가 일어난다. 즉 이 오스테나이트는 냉각시에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된다. 그러나 이 이 변태량은 실제적을로 그다지 중요한 양은 아니다. 따라서 페라이트계에 적용되는 기본 열처리는 풀림으로서, 이것은 고온으로부터 급랭하므로써 이루어진다. 풀림상태에서 최대연성 및 내식성이 얻어진다.
풀림은 용접 또는 냉간가공 후 생기는 응력제거에 일차적츠로 기여한다. 이차적으로는 용접시나 475℃ 취성의 결과로서 생기는 변태물들을 제거시키므로써 좀더 균일한 조직으로 만든다.
풀림은 보통 475℃ 취성이 나타나는 온도이상과 오스테나이트가 형성되는 온도 이하에서 행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고온에서 오스테나이트로의 부분적인 변태가 일어나므로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가 잔류하거나 미템퍼링 마르텐사이트가 존재할 수 있다. 이 오스테나이트의 형성을 막고 용접시 분해방지를 위해서 405강에 Al이 첨가된다. 용융용접시 1095℃ 이상으로 가열되면 취성이 나타난다. 이것은 650~815℃에서 후열처리함으로써 개선된다.
430강이 925℃로부터 급랭될 때 320%정도의 마르텐사이트가 형성되어서 취화되기 쉽다. 만일 1095℃이상에서 급랭시킨다면 오스테나이트를 잔류시킬수도 있다. 이것은 760~815℃로 가열하므로써 개선시킬수 있다.
페라이트계의 독특한 취성의 형태는 400~525℃에서 장시간 노출시키거나 또는 이 온도범위를 서냉시킬 때에 일어난다.
연구자에 따라 최대영향은 470, 475, 480℃라고 주장되고 있다. 따라서 노치인성이 매우 저하된다. 이 취성의 원인은 고코롬 페라이트의 석출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Cr량에 따라 그 영향은 커지며, 446강에서 최대이다. 이 취성을 방지하려면 노냉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취성온도영역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 후 급랭시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페라이트계는 오스테나이트계에 비하여 질화가 용이하다. 오스테나이트계와 동일한 처리를 하면 페라이트계의 경화층의 깊이가 다소 깊다. 오스테나이트계에서 처럼 페라이트계에서도 질화처리하면 내식성이 저해되므로 응용이 제한된다.
이 강 대부분의 단조온도범위는 꽤 크다. 그러나 결정립 성장과 조직적인 취약성 때문에 상한 온도는 제한된다. 405강만이 하한온도가 제한되어 있다.
2. 저 Cr페라이트系
마르텐사이트계와 마찬가지로 Cr는 약 11-14%의 범위인데, 저 C이고 더구나 Al, Ti, Cb등을 첨가하여 고온에서의 α-γ변태를 억제하고, 실용상 페라이트계강으로서 분류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몇개 실용화되고 있다. 이것들은 400, 405, 406, 409, (MF-1) MF-2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405강만이 AISI(1969) 및 JIS(1972)에 정식으로 채용되어 있다.
어느것이나 통상은 뜨임상태에서 쓰이며, 그 조직은 페라이트+탄화물(또는 탄질화물)이다.
(1) 405강(13% Cr-0.2% Al)
405강은 오래전부터 실용되고 있으며, 특히 석유정제탑조류의 내장이나 부품 또는 증기터빈 날개로서의 실적이 많다. 본 강은 약 0.2%의 Al 첨가에 의해 고온에서의 γ상 생성이 410강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으므로 고온에서 공냉했을때의 자경성이 작고 따라서 용접부의 인성이 뛰어나 있다.
405강은 연강의 표면에 라이닝하든가 크래드강으로서 쓰이는 일이 많다. 본강을 같은 종의 용접봉을 사용하여 용접하는 경우는, Al의 공기산화에 의한 손실을 고려하여 13% Cr-Cb의 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것은 405 크래드강의 용접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이 쓰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고온에서 장시간 사용을 하여도 고Cr강과 같은 475℃ 취성을 표시하지 않는 점에 있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
이차적으로는 용접시나 475℃ 취성의 결과로서 생기는 변태물들을 제거시키므로써 좀더 균일한 조직으로 만든다. 어느것이나 통상은 뜨임상태에서 쓰이며, 그 조직은 페라이트+탄화물(또는 탄질화물)이다. 이것은 650~815℃에서 후열처리함으로써 개선된다. 이 취성의 원인은 고코롬 페라이트의 석출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650~815℃에서 후열처리함으로써 개선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405강만이 하한온도가 제한되어 있다.2%의 Al 첨가에 의해 고온에서의 γ상 생성이 410강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으므로 고온에서 공냉했을때의 자경성이 작고 따라서 용접부의 인성이 뛰어나 있다. 따라서 페라이트계에 적용되는 기본 열처리는 풀림으로서, 이것은 고온으로부터 급랭하므로써 이루어진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 개요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이론적으로는 모든 온도에서 페라이트 조직이므로 가열 및 냉각에 의하여 경화시킬 수 없다. 풀림은 용접 또는 냉간가공 후 생기는 응력제거에 일차적츠로 기여한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 만일 1095℃이상에서 급랭시킨다면 오스테나이트를 잔류시킬수도 있다.. 풀림은 보통 475℃ 취성이 나타나는 온도이상과 오스테나이트가 형성되는 온도 이하에서 행한다. 풀림은 보통 475℃ 취성이 나타나는 온도이상과 오스테나이트가 형성되는 온도 이하에서 행한다. (1) 405강(13% Cr-0. 일반적으로 페라이트계는 오스테나이트계에 비하여 질화가 용이하다. 본강을 같은 종의 용접봉을 사용하여 용접하는 경우는, Al의 공기산화에 의한 손실을 고려하여 13% Cr-Cb의 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것은 405 크래드강의 용접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2. 일반적으로 페라이트계는 오스테나이트계에 비하여 질화가 용이하다. 풀림은 용접 또는 냉간가공 후 생기는 응력제거에 일차적츠로 기여한다.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1. 연구자에 따라 최대영향은 470, 475, 480℃라고 주장되고 있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고온에서 오스테나이트로의 부분적인 변태가 일어나므로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가 잔류하거나 미템퍼링 마르텐사이트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 변태량은 실제적을로 그다지 중요한 양은 아니다. 풀림상태에서 최대연성 및 내식성이 얻어진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 개요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이론적으로는 모든 온도에서 페라이트 조직이므로 가열 및 냉각에 의하여 경화시킬 수 없다. 따라서 페라이트계에 적용되는 기본 열처리는 풀림으로서, 이것은 고온으로부터 급랭하므로써 이루어진다. 본강을 같은 종의 용접봉을 사용하여 용접하는 경우는, Al의 공기산화에 의한 손실을 고려하여 13% Cr-Cb의 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것은 405 크래드강의 용접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760~815℃로 가열하므로써 개선시킬수 있다. 430강이 925℃로부터 급랭될 때 320%정도의 마르텐사이트가 형성되어서 취화되기 쉽다. 그러나 이 이 변태량은 실제적을로 그다지 중요한 양은 아니다. 이차적으로는 용접시나 475℃ 취성의 결과로서 생기는 변태물들을 제거시키므로써 좀더 균일한 조직으로 만든다.. 따라서 노치인성이 매우 저하된다. 용융용접시 1095℃ 이상으로 가열되면 취성이 나타난다. 용융용접시 1095℃ 이상으로 가열되면 취성이 나타난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이 쓰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고온에서 장시간 사용을 하여도 고Cr강과 같은 475℃ 취성을 표시하지 않는 점에 있다. 405강만이 하한온도가 제한되어 있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430강이 925℃로부터 급랭될 때 320%정도의 마르텐사이트가 형성되어서 취화되기 쉽다.. 페라이트계의 독특한 취성의 형태는 400~525℃에서 장시간 노출시키거나 또는 이 온도범위를 서냉시킬 때에 일어난다. 이것들은 400, 405, 406, 409, (MF-1) MF-2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405강만이 AISI(1969) 및 JIS(1972)에 정식으로 채용되어 있다. 이 취성을 방지하려면 노냉해서는 안된다. 오스테나이트계와 동일한 처리를 하면 페라이트계의 경화층의 깊이가 다소 깊다. 오스테나이트계에서 처럼 페라이트계에서도 질화처리하면 내식성이 저해되므로 응용이 제한된다. 2. 따라서 취성온도영역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 후 급랭시켜야 한다.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1. 즉 이 오스테나이트는 냉각시에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이 오스테나이트의 형성을 막고 용접시 분해방지를 위해서 405강에 Al이 첨가된다. 오스테나이트계에서 처럼 페라이트계에서도 질화처리하면 내식성이 저해되므로 응용이 제한된다. 풀림상태에서 최대연성 및 내식성이 얻어진다. 이 취성을 방지하려면 노냉해서는 안된다. 이것들은 400, 405, 406, 409, (MF-1) MF-2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405강만이 AISI(1969) 및 JIS(1972)에 정식으로 채용되어 있다.2% Al) 405강은 오래전부터 실용되고 있으며, 특히 석유정제탑조류의 내장이나 부품 또는 증기터빈 날개로서의 실적이 많다. 따라서 취성온도영역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 후 급랭시켜야 한다. 연구자에 따라 최대영향은 470, 475, 480℃라고 주장되고 있다. 페라이트계의 독특한 취성의 형태는 400~525℃에서 장시간 노출시키거나 또는 이 온도범위를 서냉시킬 때에 일어난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이것은 760~815℃로 가열하므로써 개선시킬수 있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어느것이나 통상은 뜨임상태에서 쓰이며, 그 조직은 페라이트+탄화물(또는 탄질화물)이다. 이 강 대부분의 단조온도범위는 꽤 크다. 만일 1095℃이상에서 급랭시킨다면 오스테나이트를 잔류시킬수도 있다. 이 오스테나이트의 형성을 막고 용접시 분해방지를 위해서 405강에 Al이 첨가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이 강 대부분의 단조온도범위는 꽤 크다. 저 Cr페라이트系 마르텐사이트계와 마찬가지로 Cr는 약 11-14%의 범위인데, 저 C이고 더구나 Al, Ti, Cb등을 첨가하여 고온에서의 α-γ변태를 억제하고, 실용상 페라이트계강으로서 분류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몇개 실용화되고 있다. 이 취성의 원인은 고코롬 페라이트의 석출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본 강은 약 0. 본 강은 약 0.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고, Cr량이 적고 탄소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가열시에 오스테나이트로 변태가 일어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 405강은 연강의 표면에 라이닝하든가 크래드강으로서 쓰이는 일이 많 저 Cr페라이트系 마르텐사이트계와 마찬가지로 Cr는 약 11-14%의 범위인데, 저 C이고 더구나 Al, Ti, Cb등을 첨가하여 고온에서의 α-γ변태를 억제하고, 실용상 페라이트계강으로서 분류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몇개 실용화되고 있다. 405강은 연강의 표면에 라이닝하든가 크래드강으로서 쓰이는 일이 많. Cr량에 따라 그 영향은 커지며, 446강에서 최대이다. 405강이 석유탑조류에 많이 쓰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고온에서 장시간 사용을 하여도 고Cr강과 같은 475℃ 취성을 표시하지 않는 점에 있다. (1) 405강(13% Cr-0. Cr량에 따라 그 영향은 커지며, 446강에서 최대이다. 따라서 노치인성이 매우 저하된다. 오스테나이트계와 동일한 처리를 하면 페라이트계의 경화층의 깊이가 다소 깊다. 그러나 결정립 성장과 조직적인 취약성 때문에 상한 온도는 제한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고온에서 오스테나이트로의 부분적인 변태가 일어나므로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가 잔류하거나 미템퍼링 마르텐사이트가 존재할 수 있다.2%의 Al 첨가에 의해 고온에서의 γ상 생성이 410강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으므로 고온에서 공냉했을때의 자경성이 작고 따라서 용접부의 인성이 뛰어나 있다. 그러나 결정립 성장과 조직적인 취약성 때문에 상한 온도는 제한된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고, Cr량이 적고 탄소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가열시에 오스테나이트로 변태가 일어난다. 즉 이 오스테나이트는 냉각시에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된다.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용접 레폿 TC .2% Al) 405강은 오래전부터 실용되고 있으며, 특히 석유정제탑조류의 내장이나 부품 또는 증기터빈 날개로서의 실적이 많.